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시선을 강탈하는 신스틸러들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답니다.
'브로커 '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전 세대 관객들의 따뜻한 호평 릴레이로 극장가에 흥행 훈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브로커'가 시선을 강탈하는 특별한 배우들의 등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굵직한 필모그래피로 특유의 내공 깊은 연기력을 입증, 대중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어온 송새벽과 김선영은 동수(강동원 분)가 자란 보육원의 원장 부부로 등장해 세월을 담아낸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극한직업', ' 벌새'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온 이동휘와 김새벽은 브로커들을 검거하기 위한 수진(배두나)의 계획 아래 입양을 원하는 연기를 하는 ‘송씨 부부’로 분해 빈틈 가득한 허술한 매력을 빛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수진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남편 선호 역 이무생과 우성을 입양하려는 윤씨 역으로 출연한 박해준은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브로커와 형사들의 여정을 풍성하게 채우며 특별한 재미를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최형사 역 백현진, 태호 역 류경수는 각각 자신의 목적을 위해 브로커들을 추적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을 유발하며 극에 입체감을 더했다.
한편 영화 '브로커'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랍니다.
- 프로필 이력 경력
출생 나이 생일 1980년 5월 10일 (42세) 고향 출생지 경기도 용인군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배우자 부인 아내 와이프 아내(2011년 - 현재)
자녀 가족관계 장남(2013년생) 장녀(2015년생) 신체 키 혈액형 182cm, 73kg, O형
데뷔 2006년, 영화 '방과후 옥상' 소속사 에일리언컴퍼니
별명 이무생로랑, 무생채, 바르다김선생
- 그에 관련되 최근 보도들!
주지훈·한효주→이무생 이수연 신작 '지배종' 출연확정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박지연이 이수연 작가 신작 ‘지배종’에 출연한답니다.
‘지배종’은 인간의 식탁에서 피 흘리는 고기가 사라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그리는 작품. 인간이 동물을 먹는 수백만 년의 ‘지배’, ‘피지배’ 관계를 종식시켜버린 생명공학 기업 BF가 배양육 시장을 장악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사이, BF 대표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이들이 안팎에서 속속 생겨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비밀의 숲’ 시리즈와 ‘라이프’, ‘그리드’를 집필한 이수연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먼저 ‘지배종’의 문을 여는 인물 우채운 역은 주지훈이 연기한다. 우채운은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전직 군인이자 현직 보디가드로 영화와 드라마, 글로벌 OTT까지 전방위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을 펼치는 주지훈이 선보일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극의 중심축을 이루는 세포 배양육 회사 BF 그룹의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윤자유 역은 한효주가 맡는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는 배우 한효주가 선보일 기업 총수로서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품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이희준은 국무총리 선우재 역을 맡는다. 외무부 서기관으로 출발해 정당 활동을 거쳐 총리 자리에 오른 인물로 날카로우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이희준 표 국무총리는 어떤 모습일까. BF 그룹의 창립 멤버이자 배양액 기술 총책임자를 맡고 있는 생리학 박사 온산 역에는 이무생이 출연한다. ‘부부의 세계’부터 ‘고요의 바다’, ‘서른, 아홉’, ‘클리닝 업’까지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이무생의 또 다른 변신이 주목된다. 이어 BF 그룹의 기획 실장이자 변호사인 인물 정해든 역은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 무대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지연이 맡는다. 무대를 넘어 브라운관에서도 탄탄한 연기 내공을 펼치고 있는 박지연 활약이 기대된답니다.
드라마 ‘지배종’은 2022년 하반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이무생 "'클리닝업' 잘가"..마지막회 결말 가득 채운 '로맨스장인' - 2022.07.25
지난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극본 최경미, 연출 윤성식)은 우연히 듣게 된 내부자거래 정보로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사 미화원 언니들의 예측불허 인생 상한가 도전기로, 극 중 이무생은 미스터리한 로펌 소속 정보원 이영신으로 분해 마지막까지 어용미(염정아 분)를 향한 애틋한 순애보를 보여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무생은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내부자 거래를 위해 어용미와 첫 만남을 가진 이영신은 호의는 베풀지만 좀처럼 속내는 드러내지 않는 언행들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남자답고 세련된 비주얼, 위협적이지만 신비로운 눈빛과 목소리 등으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인 그는 시작부터 화면을 제대로 장악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당겼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른 인물을 보는 듯한 이무생의 변화 또한 인상적이었다. 극 초반 딱 떨어지는 슈트와 흐트러짐 없는 헤어스타일, 각 잡힌 지프차를 몰고 다니는 취향만 봐도 허점 보이는 걸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이영신이 어용미를 만나면서부터 숨겨져 있던 인간적인 면모들을 드러내기 시작, 결국 어용미를 위해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까지 자처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어용미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뒤 분노하는 송우창에게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걸며 그와 함께 절벽 밑으로 추락했던 이영신의 헌신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쉴 새 없이 조이며 눈물샘을 자극했고, 이무생은 이러한 이영신을 통해 애절하고 애틋한 로맨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순애보 끝판왕'에 등극, 또 하나의 '인생캐'를 적립했답니다
이렇듯 폭발적인 열연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 이무생은 "염정아 선배님을 비롯해 함께한 멋진 배우들, 최고의 작가-감독님, 스태프분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셨기에 저 역시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 모든 순간 열정적이었던 이영신과 헤어진다는 게 너무 아쉽고요, 지켜보며 함께 울고 웃었던 삼총사와도 헤어져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라며 정들었던 작품에 대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사는 것이 힘이 들고 고돼서 한순간에 요행을 바라게 되지만 결국 속고 속이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는 것을 우리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웠고요, 어떤 실수로부터 바로잡을 기회는 늘 있다는 것! 그것 역시 용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리며,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클리닝 업'을 떠나보냈습니다.
'고요의 바다' 제작자 정우성이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드러났다.
1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 코너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의 배우 김선영, 이무생과 이야기 나눴다.
'고요의 바다' 촬영 현장에서 정우성이 빗자루를 들고 다녔다는 이야기에, 이무생은 "달 지기셨다. 마법사였다. 빗자루를 타고 다니실 정도로 마법사처럼 발자국을 지워주는 역할을 하셨다. 먼지도 일어나는데 누구보다 솔선수범해주셨다"라고 설명했다.
김선영도 "정우성 선배님은 가만히 있지 않고 계속 일을 하셨다. 치우고 옮기고 급할 땐 창문도 닦았다"라고 거들기도.
또한 정우성이 냉장고 4개를 가득 채울 정도로 부족함 없이 챙겨줬다고. 이무생은 "세계 각지의 스낵을 넣어주셨다. 저도 처음보는 것들이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영은 "누가 놀러 오면 뭘 사오지 않나. 사 올 필요가 없었다. 항상 꽉 차있었다. 아이스크림부터 시작해서 커피도 종류, 빵도 굽는 기계 가져다 놓고 수프부터 해서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이무생 "'고요의 바다' 공수혁役, 나와 안 닮아" - 2022.01.05
배우 이무생이 자신이 연기한 '고요의 바다' 공수혁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이야기했다. 냉철한 군인의 모습을 완벽히 연기했지만 사실 자신과 닮은 부분은 거의 없었다는 그. 이무생의 밀도 높은 연기가 더욱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5일 오전 이무생은 iMBC와 만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극본 박은교·연출 최항용)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8부작 SF 스릴러다. 우주 생물학자 송지안 박사(배두나 분)와 탐사 대장 한윤재(공유 분) 등은 달 연구기지에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에 맞닥뜨리게 된다.
'고요의 바다'에서 이무생은 탐사대 보안 팀장 공수혁 역을 맡았다. 공유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그의 지시라면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강직한 군인이다. 말수는 적지만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는 강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어떠한 일이 눈앞에 닥쳐와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임무에 매진하는 굳건함을 보여줬다.
완벽한 '참군인'으로 분한 이무생은 자신과 공수혁의 싱크로율은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는 "나는 그렇게 FM스러운 군인 성격이 아니다. 내가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다. 군인으로서 '임무에 충실한다는 것'은 명확한 신념이 있는 것 아니겠나. 나는 그런 게 많지는 않다. 다만 고지식한 면은 있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답니다
이무생은 딱딱하면서도 냉철한 면모를 지닌 공수혁을 연기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고. 이무생은 "우리 부모님, 공수혁의 부모님도 군인이었을 것 같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연기했다. 이런 마음가짐이 연기에 잘 녹아들어 간 게 아닌가 싶다. 말투나 몸의 자세 같은 것들도 군인스럽게 보이려 노력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군대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다나까' 말투나 제식 훈련을 회상했다. 또 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많기 때문에 총을 넣고 빼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공수혁은 작품 속에서 말수도 적고 감정의 동요도 크게 없는 인물이다. 오로지 임무에만 집중했다고 말한 이무생은 "많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한윤재 대장의 지시에만 따라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이라며 "특별한 말도 필요하지 않았고, 그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죽음을 맞는 결말에 대해서도 만족한다고 밝힌 이무생은 "강직한 군인이라는 공수혁의 역할에 매력을 느꼈다. 자신이 희생하는 것이 배우 이무생으로서는 아쉬울 수 있지만 공수혁으로선 아쉽지 않았다. 그 결말이 공수혁을 더 빛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싶다. 멋진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답니다.
냉철한 군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무생의 '고요의 바다'는 지난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