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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프로필 나이 키 배우자 남편 결혼 근황

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 '중년로맨스' 안문숙의 변화 심상치 않다?
- 2014. 11. 20.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김범수가 안문숙의 절친 이경애와 김지선을 만난 가운데, 이날 김지선은 "형부로서 언니를 잘 건사할 수 있는지 체력 테스트를 하겠다"며 김범수를 옥상으로 불러냈답니다.


이어 본격적인 체력 테스트에 나선 김범수는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안문숙에게 덮어줬고, 이어 "문숙 씨 추울 것 같다"며 목도리까지 벗어줬다. 이러한 애정행각에 김지선과 이경애는 "닭살"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이기도.

또한 이날 이경애는 안문숙이 가슴까지 살짝 파인 화이트 셔츠를 입고 있던 것에 지적을 해 눈길을 끌었다. 보통 안문숙의 스타일과는 달랐던 것입니다.

그러자 김범수는 "원래는 이렇게 입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지선은 "평소 안문숙은 모든 옷들이 목 끝까지 올라온다. 그래서 답답하게 왜 그렇게 입냐고 했었다. 살짝 파인 옷도 입지 않고 뭔가 드러나는 것을 굉장히 쑥쓰러워 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경애는 김범수에게 "(안문숙이) 옷이 망가진다고 앉지도 않고 계속 서 있었다"고 덧붙이자, 김범수는 의외의 안문숙의 모습에 기분이 좋은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후 김지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요새 문숙 언니가 굉장히 예뻐진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 자체가 우리끼리 있을 때와 김범수 오빠 옆에 있을 때의 모습과 완전히 다르다. 우리도 깜짝깜짝 놀란다"고 전했고, 이경애 또한 "그게 진짜 신기하다. 그 감정은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프로필 경력 이력

출생 나이 생일
1962년 7월 16일 (60세)
고향 출생지
전라남도 광주시 휘장

신체 키 몸무게 혈액형
162cm, 53kg, 240mm, A형
직업
탤런트, 영화배우

가족관계
어머니 강성임(1934~2021)
데뷔
1981년 미쓰 롯데 선발대회

경력
KBS 8기 공채 탤런트
학력
광주수창초등학교
광주동성여자중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광역시 출신이지만, 어린 시절 전라남도 광양시 진월면과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에서 잠깐 살았다가 광주에서 성장하였다.

고3때 미스롯데에 뽑히며 데뷔하여, 20대 초반에는 드라마뿐만 아니라 KBS 코미디 프로그램에까지 출연하며 배우 겸 개그우먼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KBS에서 그녀와 같이 꽁트를 하던 기라성 같은 개그맨들이 무려 주병진, 이성미, 김형곤, 최양락 등이었답니다.

작품에서 맡는 역이 대개 성격이 강하고 개그캐릭터나 외모가 저평가된 역을 많이 맡지만 동안에 미스롯데에 뽑힐 만큼 저평가 받을만한 외모는 전혀 아니다.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연기력도 매우 좋은 편이고 개그 캐릭터로서 모범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예능활동을 많이 하던 시절에는 같은 전라도 출신의 이경실과 어울린 적이 많고, 사적으로도 집에 드나들며 어울렸답니다.

이경실이 안문숙의 모친 이야기(친딸이 3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시집을 안 가서 걱정이라는 기믹)를 많이 해서 모친이 방송에 출연한 적도 있으며, 이경실이 이혼했을 때도 안문숙이 많이 위로해 주었다고 하며, 반대로 안문숙이 40대 이후 방송활동이 줄었을 때 이경실이 세바퀴에 안문숙을 추천하기도 했답니다.


시트콤 세 친구에 캐스팅 됐을 때의 비화가 특이했는데, 주요 출연진 중 유일하게 별다른 배역 없이 캐스팅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때문에 막상 배역을 어디에 끼워넣을지가 문제인지라 주역 3인방 중 누구와 같이 하면 좋겠냐는 감독의 말에 정웅인과 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배역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라고 감독이 정웅인의 정신과 의사 설정에 맞춰서, 웅인과 같이 근무하는 후배 전문의로 캐스팅 되었다고 한다. 정웅인보다 실제 나이는 훨씬 많지만 후배 역할로 정웅인을 짝사랑하다가 사고치는 경우가 많은 역할이랍니다.

방송에서 이런 포지션을 잡게 된 사연을 공개한 적이 있다. 탤런트 공채시험에 나왔는데 "뱀 장수" 연기를 했단다. 실제로, 미스 롯데 선발대회 인터뷰에서도 좋아하는 동물이 살모사라고 얘기를 한 적도 있다. 뱀장수 연기의 근거가 있던 것이다. 원래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지만, 강력하게 추천한 사람이 있어서 그냥 했는데 그 덕분에 특이한 이미지가 고착되어버린 것이랍니다.

그래서, 본인은 억척스러운 아줌마 이미지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지만 지금은 공채 동기들 중에 연예계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서 지금은 오히려 고맙게 생각을 한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차별화의 성공 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할 듯.

2018년에 이르러서는 윤문식이 주관하는 마당놀이의 객원멤버가 되었고 마당놀이 뺑파게이트에 출연했다

2022년 현재까지를 기준으로 나이가 환갑인데도 거의 40년 동안 얼굴이 변하지 않아서 연예계의 진정한 '동안계의 끝판왕'이라고 평가받는다.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지 않아 나오는 모습으로 보인다.

중국의 레전설급 여배우인 조미 닮은 꼴로도 유명하다. 이목구비가 상당히 흡사한데, 숏컷한 조미 화보를 보면 구분이 잘 안 간다. 하지만, 조미보다 나이가 많아 오히려 조미가 이분을 닮았다 보는 것이 맞고, 조금 더 얼굴살이 있어보이는 정도랍니다.

- 안문숙의 근황은?

안문숙, 2년만의 복귀 "오장육부 떨려"..녹슬지 않은 입담 [싱글벙글 살롱]
- 2021. 9. 9.

배우 안문숙이 '싱글벙글 살롱'으로 복귀를 알린답니다.

9일 티캐스트에 따르면 안문숙은 이날 첫 방송되는 채널 뷰 '싱글벙글 살롱'에 첫 회 주인공이자 MC로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문숙은 2년 만의 방송 출연에 "오장육부가 떨린다"며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으나 이내 물 만난 물고기처럼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중년 싱글의 리얼한 속사정을 공개했다.

안문숙은 "우리 집은 여자밖에 없고, 강아지도 암컷, 심지어 바퀴벌레도 암컷뿐"이라며 양기(?) 부족 현상을 토로하는 등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답니다.

안문숙과 '찐친' 케미를 보여준 개그우먼 이경실은 "언니가 맞선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해 안문숙을 당황케 했다. 결국 입을 연 안문숙은 "맞선을 봤는데 맞선남의 입술 밖에 안 보였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싱글벙글 살롱'을 통해 맛집으로 소문 난 한 음식점을 찾아 생애 첫 혼밥을 시도하고, 또 공백기 동안 생긴 라이선스 수집 취미를 공개하며 새로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침마당' 안문숙 "미인대회 출신, 올해 나이 70세" 너스레
최하나 기자입력 2019. 6. 11

아침마당'에서 안문숙 서태화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안문숙과 서태화가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안문숙은 "저는 많은 분들이 개그맨인 줄 안다"면서 "저는 코미디를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시트콤을 많이 했다"고 했다. 안문숙은 "저는 1981년 미스롯데 겸 KBS 공채 탤런트로 연기를 시작했다"고 했답니다.

이를 들은 김재원 아나운서는 "연기한지 거의 40년이 된 거냐"고 물었다. 이에 안문숙은 "여러분 저의 나이가 70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문숙의 과거 미인대회 참가 영상이 공개됐다. 이를 본 안문숙은 "제가 그때 '살모사'를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게 MC가 시킨 거다"라고 했다. 안문숙은 "그때 시청자들이 엄청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이날 안문숙의 언니 안은진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안문숙은 "언니가 호주 솔로몬에서 사는데 제가 '아침마당'에 출연한다고 하니까 한국에 왔다"고 했다.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동생은 너무 착하다. 엄마 말을 잘 듣는다. 의리도 많아서 친구들을 많이 좋아했다"고 했답니다.

또한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안문숙이 미인대회에 나간다고 했을 때 가족들이 반대했다. 어머니는 안문숙이 평범하게 자라길 바랐다"고 했다. 안문숙 언니 안은진은 "내 동생은 흉 볼 게 없다"면서 "안문숙이 내 동생이라는 게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문숙은 1962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6세다. 서태화는 1967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2세다.

'DJ' 안문숙 "결혼발표, 라디오서 하겠다"
입력 2007. 4. 5.

1년만에 라디오 DJ로 컴백한 방송인 안문숙(45)이 특유의 입담을 자랑하며 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KBS 2라디오(106.1MHz)에서 오는 16일부터 오후 4시에 신설되는 '안문숙의 4시엔'을 진행하는 안문숙은 최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개편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특유의 재치를 발산하며 기자회견장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시작은 다소 떨렸다. 안문숙은 "드라마 제작 발표회도 아니고 프레스센터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기자간담회를 한다는 게 생소하다"며 "이 나이에도 떨리는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어제 밤에 너무 떨렸고 잠도 잘 안온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그러나 겸손은 잠시. 안문숙은 언제 그랬냐는 듯 웃음 폭탄을 안기기 시작했다. '교통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끈 안문숙은 당시를 회상하며 "굴착기 기사가 내 라디오 듣다가 엉뚱한 데 팠다는 얘기도 들었고 운전하다가 웃겨서 앞차를 들이 받았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내 방송 반응 보러 택시를 탔다가 얘기가 길어져 돈이 더 드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그는 "'교통방송'의 첫 회와 마찬가지로 첫 방송 게스트는 우리 어머니다"며 "사실 우리 어머니는 뭘 모를 때 출연해야 웃긴다"고 첫회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안문숙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매주 목요일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델 안계범을 깜짝 등장시켜 취재진에게 볼거리를 안기기도 했다. 안문숙은 안계범에게 즉석 댄스를 요청, 결국 기자간담회 중간에 안계범의 댄스쇼가 펼쳐지는 흥미로는 상황이 발생했답니다.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은 안문숙에게 결혼 얘기는 빠질 수 없는 화두. 이 자리에서도 결혼 관련 질문이 나왔다. 이에 안문숙은 한숨을 내쉬며 "결혼 얘기 안 나오길 바랬다"면서도 "어머니가 전에는 '시집 가라'고 10년 얘기하더니, 요즘은 '갔다 오더라도 제발 좀 가라'고 한다. 그런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라"고 재치있게 응수했다.

안문숙은 이어 "라디오에는 나 자신이 다 묻어난다"며 "결혼도 라디오에서 발표하고, 출산도 스튜디오에서 해 버리겠다"고 말해 기자회견장을 또다시 웃음으로 빠트렸다.

그러나 안문숙의 라디오에는 단지 웃음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의 프로그램에는 안문숙이 평소 하고 싶었던 얘기들도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그는 "올 초 연예계에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졌을 때 이들이 왜 죽음밖에 선택할 수 없었는지 내 목소리로 전달하고 싶었다. 그러나 얘기를 할 매체가 없어서 답답했다"며 앞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라디오에 많이 담겠다는 의지를 표시했답니다.

안문숙은 끝으로 "다시 라디오 진행을 한다고 하니까 택시기사와 남대문 상가 상인 등 과거 내 프로그램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매우 좋아하더라"며 "뭐든지 열심히 하는 평소 습관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안문숙은 지난해 3월, 2년 5개월간 진행해 온 교통방송의 '안문숙의 4시를 잡아라'에서 하차한 후 SBS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 출연해 본업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과 각종 토크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식지 않은 재치를 자랑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