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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서세원과 이혼 원인, 내 책임도 없지 않아"
- 2022. 10. 20.

유방암 투병 소식을 알린 방송인 서정희(60)가 전남편인 개그맨 서세원(66)과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서정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궁금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TV에 나온 엘리베이터 사건이 대중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었을까. 별별 일을 다 겪었다”고 말했답니다.

앞서 지난 2014년 서세원이 서정희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폭행한 뒤, 서정희의 다리를 잡고 끌고 가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대중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이로 인해 서세원은 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두 사람은 협의이혼으로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서정희는 “이혼 전 결혼 생활에 대해 줄곧 긍정적으로 이야기해왔다. TV에 출연해 인터뷰하고, 교회에서 간증할 때, 책을 쓸 때도 한결같았다. 그 이유는 세상의 이목이 두려웠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최고의 삶을 누렸다는 서정희, 그는 “승승장구하는 남편을 뒀고, 책을 쓰고 인테리어 분야의 경력도 꾸준히 쌓았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좋은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열심히 해 행복했다. 많이 못 배운 나의 한을 풀어줬다”고 했다.

서정희는 “사실 이혼 원인은 내 책임도 없지 않다. 대중에게 내조 잘하고 아이 잘 키우는 모습을 보였지만, 숨겨진 반항 기질이 있었다. 잘 참다 한 번씩 올라올 때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대성통곡을 해서 그를 힘들게 했다. 고분고분 순종하다가도 갑자기 싸늘하게 돌변해 말을 하지 않고 얼음장 같이 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했답니다.

그는 서세원과 함께 한 32년 동안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 채 ‘결혼’ 흉내만 내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허무맹랑한 꿈을 꿨다. 남편을 목회자로 만들어 올곧은 사람으로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했다. 그 심지에 불을 붙이기만 하면 바뀔 사람이라는 믿음을 가졌다”며 “1년을, 1년을 버텼으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가면을 벗어던진다. 이혼녀, 엘리베이터 사건의 주인공이라는 꼬리표를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1962년생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서동주, 아들 서동천이 있다. 서정희는 올해 초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마쳤으며, 현재 항암 치료 중이다.

- 서정희 프로필 이력 경력은?

이름 본명은?
서정희 (徐貞姬)
출생 나이 생일
1962년 12월 14일 (59세)

고향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동명여자고등학교 (중퇴)
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 재학)

종교
개신교(루터교회)

정당
자유통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

가족관계
딸 서동주(1983년생)
아들 서종우(1985년생)
형제
언니, 남동생, 여동생(1남 3녀 중 차녀)

4남매(1남 3녀) 중 둘째로 출생. 어린 시절이 좀 불우한 편인데, 초등학교 입학 전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아래에서 컸지만, 주로 외할머니가 돌보셨다고 한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델로 뽑히며 연예인 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하며 은퇴했다. 당시 서세원은 26세, 서정희는 20세였다. 서정희가 쓴 자서전에서는 "어린 나이에 모델로 데뷔했던 자신과 인기 개그맨인 서세원이 같은 CF를 찍은 게 부부의 인연이 되었다"라고 서술하였다. 이후 책도 냈고, 인테리어 사업도 하였고, 가끔 서세원과 함께 방송에 나와 잉꼬부부의 모습도 보여주었답니다.

또한, 서정희는 방송은 은퇴했으나 CF모델로서는 은퇴 후에도 활발히 활동했는데 1980년대 해태제과의 전속 모델이었고, 1986년부터 1989년까지 지금의 LG전자인 금성사에서도 전속 모델로 활동할 정도로 광고 모델로 평이 좋았다. 당시 광고를 담당한 분의 말로는 "다른 모델들은 3롤을 찍어도 괜찮은 사진을 얻기 힘들었는데, 서정희는 1롤만 찍어도 아무 컷이나 다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포토제닉하고 요정 같은 매력이 있었다."라고 한답니다.


엄청난 동안이다. 2022년 기준으로 무려 60대인데, 외모만 보면 30대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이다.

- 관련 보도들!

서세원-서정희 합의 이혼..32년 결혼생활 종지부 "힘든 시간이었다"
- 2015. 8. 21

방송인 서세원(59)과 아내 서정희(53)가 결혼 32년 만에 결국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21일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합의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서정희가 서세원을 상대로 혼인관계를 청산해 달라며 이혼청구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만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1983년 결혼한 이후 32년 만에 헤어지게 됐답니다.

이날 서정희는 법률대리인과 함께 참석했고, 서세원은 불참했다. 조정을 마친 후 서정희는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한 뒤 법원을 빠져나갔다.

서정희의 법률대리인은 “재산분할 등에 대해서는 이견이 조금 있었지만, 앞서 합의한 내용이 있어서 이행까지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서세원은 2014년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택의 지하 주차장에서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형을 받았다. 항소는 하지 않았다. 이후 서정희는 2014년 7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서정희 치부 드러냄에도 서세원 결국 실형은 면해 '박수까지 터져 나와'
- 2015. 5. 14.

아내 서정희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방송인 서세원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세원의 선고공판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서관317호 형사법정에서 진행됐다.

이날 형사3단독(유환우 판사)은 서세원에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공소 사실에 대해 목을 졸랐다는 부분에 대해 부인하지만, 피해자는 피해 사실을 일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다"며 "다만 경찰과 법원 진술이 일부 일치한다고 보다 피고인은 범행 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채 진술한 것이다. 이러한 진술만으로 증인 신문의 신빙성은 없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답니다.

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의 멱살을 잡아끌고 로비 안쪽 룸으로 들어간 CCTV 영상을 비롯해 상해 진단부위 등도 진술 내용과 부합한다"며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피고인이 CCTV 영상이 존재해 범행을 부인하기 어려운 부분만 시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범행사실은 부인하고 있으며 범행의 경위 역시 피해자의 책임으로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며 "범행에 대한 진지한 반성을 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변제를 위해 500만 원을 공탁한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며 "비록 아내와 이혼소송 중이고 결국 이혼한다 하더라도 오랜 시간을 같이한 배우자로서 화해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권유했답니다.

앞서 지난 3월 12일 열린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서정희는 "19살에 서세원에게 성*행을 당했다" "32년 동안의 결혼 생활은 포로생활이었다" 등의 폭로로 모두를 경악케 한 바 있다. 그리고 딸 서동주까지 한 매체를 통해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21일 열린 5차 공판서 서세원은 최후 진술로 "죄송하다. 드릴 말씀은 없고, 어쨌든 가정을 못 이끌었던 제 부덕이다. 죄송하고 선처를 부탁한다"고 짧게 말했다. 지난해 5월 10일 아내 서정희 폭행 혐의가 불거진 이후 11개월여 동안 계속된 공방전의 마지막 말이었다. 이어 검찰은 서세원에게 "피고인이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1년6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답니다.

하지만 당시 서세원은 일부 폭행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표했다. 특히 "목을 졸랐다"는 서정희의 발언에 대해서는 끝까지 부인했다. 심지어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이자 검찰 측 증인으로 참석한 전모 씨가 이날 공개한 서정희의 목 부분 상처에 대해 서세원은 "자해"라고 변론을 마무리 지었다. 빨갛게 달아오른 목 부분의 상처는 한눈에 봐도 선명했답니다.

서정희는 지난 4차 공판 때 "(서세원이) 요가실로 끌고 가서 바닥에 눕힌 뒤 배 위에 올라타 한 손으로 전화를 걸고 다른 손으로 목을 졸랐다"며 "순간적으로 오줌을 쌌고 혀가 튀어나오고 눈알이 터지는 줄 알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서세원은 지난해 11월 20일 열린 1차 공판부터 계속해서 주요 쟁점이 된 "목을 졸랐다"는 것에 대해서 지난해 12월 11일 열린 2차 공판, 지난 1월 15일 열린 3차 공판, 그리고 서정희가 증인으로 참석한 지난달 12일 열린 4차 공판까지 계속해서 강력히 부인했다. 이후 서세원은 재판부에 탄원서(진정서 등)를 제출하는 등 계속해서 선처를 호소했다.

그리고 이날 서세원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실형은 면하게 됐다. 그러자 한 방청객은 박수를 치며 기뻐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 도중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와 별도로 서정희는 지난해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 소송을 진행 중이랍니다.

서동주 "이혼 후 막막했다"..변호사 된 이유 고백
- 2022. 6. 30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서동주가 변호사가 된 이유와 유방암 투병 중인 어머니 서정희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나의 갓생일지' 특집으로 꾸며져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서동주 외에도 소유진, 박군, 김다현이 함께했덥나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서동주는 "재작년 미국 로펌 관두고, 쉬려고 들어왔다가"라고 운을 떼며 이후 방송, 책 집필, 마케팅 이사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어머니 서정희를 언급하며 "엄마는 사실 이런 거 얘기하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너무 바쁘게 사니까"라고 부연했다.


대형 로펌에서 근무했던 서동주는 "고객으로 보잉, 코카콜라, 페이스북, 스타벅스가 있었다"라며 세계적인 기업부터 정치인 캠페인까지 회사의 고객이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동주는 "밤낮없이 연락 와 긴장 상태로 24시간 살았던 것 같다, 잠이 안 와서 수면 유도제를 먹었다, 매일 꿈에서도 일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숩나다.

서동주는 웰슬리 대학 미술학 전공을 시작으로 MIT에서 순수 수학 학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거쳐 33살에 돌연 로스쿨에 입학해 변호사가 됐다. 서동주는 "결혼하면서 경력이 단절됐다, 이혼 후 혼자 살려다 보니 막막해서"라며 로스쿨 입학 계기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공부를 좋아해서 로스쿨 입학해서 후딱 변호사가 되려고 했다, 로스쿨은 1학년 끝나고부터 일을 할 수 있다, 장학금도 받아서 겸사겸사 잘 풀렸다"라고 덧붙였다. 이혼 후, 옷 장사부터 사진 촬영 아르바이트까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서동주는 "면접만 60번 이상 본 것 같다"라며 대형 로펌에 입사하기까지 힘들었던 때를 고백했다. 서동주는 로스쿨 1학년 당시의 부진한 성적과 긴 공백기에 면접에서 계속해서 탈락하자 "에라 모르겠다"라는 마음으로 이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고. 서동주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성적이 안 좋은데도 합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동주는 유방암 투병 소식을 전한 어머니 서정희에 대해 "수술 마친 후 항암 치료 중이시다, 가발 쓰고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서정희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서동주는 약해진 엄마의 모습에 펑펑 울었다고 고백하며 "다행히 지금은 회복하고 있는 상태, 현재는 엄마가 낫는 게 우선이라 항암 치료도 함께 간다"라고 말했답니다.

서동주, 이혼→美 변호사→방송도전..인생 2막에 쏟아진 응원 (전문)
- 2019. 9. 10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방송인'으로 인생 2막을 연다.

지난 9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며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딸로 주목 받으면서 SNS상에 화려한 일상과 외모가 돋보이는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답니다.

특히 서동주는 지난해 9월 TV조선 '라라랜드'를 통해 미국에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라라랜드'에서 서동주는 이혼, 미국에서의 생활, 엄마 서정희와의 관계 등을 스스럼없이 전한 바 있습니다.

또 이혼과 관련해서는 "행복하지 않으면 헤어지는 게 맞다", 뒤늦게 로펌 변호사가 된 이유로는 "이혼 직후 돈이 없어서 힘들었다"며 쿨하게 답하기도 했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웰슬리여대 미술전공을 거쳐 MIT에 편입, 순수수학 전공으로 졸업했다.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와튼스쿨) 박사과정과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거쳤고, 지난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합격 직후 "하루에 12시간 이상 공부만 하니 우울해서 죽을 것 같았다. 친구들을 만나도 불안한 마음에 한 시간 이상 밖에 있을 수 없었다"면서도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다. 포기하지 않겠다"는 합격 수기로도 관심을 받았다.

또 서동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과 변호사 활동을 병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답니다.

서동주는 "변호사 일은 계속 하겠다.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킨다. 각자 일년에 채워야 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도 있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 하지만 대신 월급을 많이 준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물론 SNS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 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 서세원의 딸로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세인트폴 스쿨, 웰슬리 여자대학교, MIT를 거쳤다. 와튼스쿨 박사 과정 시험에서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맞고 전액 장학금을 받으면서 입학해 화제를 모으기도.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University of San Francisco)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Perkins Coie(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일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