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지훈이 '미스터트롯' 본방사수를 독려했답니다. 노지훈의 직업은 가수이며 1990년생으로서 키는 186, 고향은 서울이랍니다.
노지훈은 2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이다. 10시에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노지훈은 본선 3차 팀미션을 위해 함께하게 된 김중연 김경민와 아울러서 장민호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답니다. 이들은 편안한 복장을 착용한 모습으로 내추럴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트로트 에이드' 미션의 마지막 참가팀, 장민호 노지훈 김경민 김중연의 무대가 공개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