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스티븐 랭 "어떤 방식으로 관람하든 그 자체로 멋진 스토리" - 2022. 12. 15
‘아바타: 물의 길’ 출연진들이 ‘문명특급’을 통해 영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5일 공개된 웹예능 ‘문명특급’에선 ‘아바타 물의 길’ 출연진들과의 만남이 펼쳐졌다. 쿼리치 대령 역의 스티븐 랭, 네이티리 역의 조 샐다나, 제이크 설리 역의 샘 워싱턴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출연진들은 아바타 캐릭터로 변신한 재재의 모습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본격적인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재재는 배우들이 추천하는 상영관을 질문했고 배우들은 “모두가 특별하다” “각자 2D, 3D, 4D를 추천할 것 같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습니다.
3D를 추천한 조 샐다나는 “3D로 보면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고 진짜 판도라 행성에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럼 3D와 비교해 2D 관람객들이 좀 소외되는 것 아닌가”라는 재재의 질문에 스티븐 랭은 “아니다. 물론 3D나 아이맥스로 보면 굉장히 몰입감을 느낄 수 있고 마치 판도라 행성에 있는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계속되는 사랑이야기이고 어떤 방식으로 관람하든 그 자체가 아름답고 멋진 스토리”라고 강조했답니다.
이에 재재는 한국에선 아이맥스 영화관 티켓을 구하는 것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티켓을 구하는 것만큼 경쟁이 치열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답니다.
또한 러닝타임이 3시간 10분이나 된다며 인터미션이 필요할 것 같냐는 질문에 샘 워싱턴은 “시간이 훅 지나간다. 중간에 화장실에 가고 싶으면 영화를 조금 놓치는 거죠. 아니면 재관람을 하셔도 된다”라고 말했고 스티븐 랭 역시 “재관람 때는 다른 타이밍에 화장실에 가면 된다”라고 명쾌한 답변을 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13년 전과 비교해 이번 편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조 샐다나는 “13년 전에는 ‘아바타’ 여정 자체가 매우 크게 다가왔다. 이전에 없었던 것이고 이전에 그 정도의 경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이번 편에서는 감독님이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여정을 한층 발전시켰다. 가족을 꾸리는 이야기로 한 단계 더 나아갔다. 결국 이 영화의 중요한 메시지는 서로를 지키며 함께 하는 가족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한편, 14일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생존을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스티븐 랭 (Stephen Lang) 출생 나이 1952년 7월 11일(70세)
고향 출생지 뉴욕 주 뉴욕 시 국적 미국
신장 키 179cm 학력 스와스모어 칼리지
영화 데뷔 년도 1985년, '인생이여 다시 한번' 활동 기간 1981년 ~ 현재
가족관계(부인 아내 와이프) 누나 제인 랭, 아내 크리스티나 왓슨, 슬하 2남 2녀
1952년생의 미국의 배우. 아바타 시리즈의 마일스 쿼리치 대령역과 맨 인 더 다크 시리즈의 '눈 먼 노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아바타:물의 길' 주역들 “받아본 환대 중 한국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 2022. 12. 12
영화 '아바타: 물의 길'(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의 내한 소식에 많은 국내 팬들이 응집한 가운데 블루카펫을 성황리에 마쳤답니다.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월드와이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로,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난 9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아바타: 물의 길' 블루카펫 행사를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이며 시리즈의 위엄을 다시금 확인시켰다.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 또한 네이버 NOW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소통하며 현장을 함께했다.
먼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아바타'부터 함께했던 영화의 주역들이 등장하자 현장에는 열렬한 환호가 일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층에서 4층까지 많은 팬분들이 모여 주셔서 감사하다. 영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뜨겁게 반겨준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
시고니 위버는 “이렇게 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인 적이 없다. 정말 감사하다”, 스티븐 랭은 “한국 팬을 이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 영화를 꼭 즐겨 주시기를 바란다”, 조 샐다나는 “받아본 환대 중에 한국이 최고가 아닌가 싶다. 13년이 걸렸지만 드디어 다시 왔다”, 샘 워싱턴은 “감탄사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무대에 서니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존 랜도 프로듀서는 “한국에 올 때마다 감동 받는다. 여기만큼 가족을 사랑하고 소중히 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아바타: 물의 길'은 가족에 관한 영화다. 여러분이 극장의 큰 화면으로 우리 영화를 감상한다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배우들의 인사말이 끝나자 팬들의 내한 축하 세리머니가 이어졌다. 현장의 모든 팬들이 LED 풍선을 동시에 밝히며 “위 러브 아바타”라고 외쳐 파도의 물결 같은 장관을 이룬 것. 이 모습을 본 '아바타: 물의 길' 팀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며 감동의 제스처를 보냈다. 스티븐 랭은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현했고, 시고니 위버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한국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답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한국은 우리에게 있어 꼭 방문해야만 하는 나라다. 팬들을 직접 만나기 위해 기다려왔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말한 뒤 이어진 블루카펫에서도 '아바타: 물의 길'과 한국 팬들의 교감은 이어졌다. 감독과 프로듀서, 배우진은 한 사람 한 사람과 눈빛 교환, 사인,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의 환대에 보답했다. 장장 13년을 기다려온 영화인 만큼 누구보다 팬들 앞에 서는 이 순간을 기다려온 '아바타: 물의 길' 팀과 따뜻한 매너로 그들을 반겨준 팬들의 만남은 감동이 오가며 연신 따뜻한 소통으로 이어졌다
블루카펫 이후에는 관객들이 '아바타: 물의 길' 주역들에게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그들이 직접 질문에 대답하는 관객 Q&A 시간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이 한국 팬들에게 끝인사를 건넨 후 영화의 주역들과 한국 팬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으며 블루카펫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