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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남편 직업 최원희 나이 고향 집안 자녀 딸 쇼핑몰
seoulsi
2020. 8. 17. 12:22
예전에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현영이 출연, 하반기 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쇼핑몰 대박 비법을 공개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여자를 위한 홍익고객의 마인드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 가성비는 올리고 가심비는 올리고"라며 "사이즈도 55에서 99까지 한정이 없는 것이다. 기획부터 디자인, 모델까지 제가 하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의류 사업은 재고가 정말로 관건"이란 김국진의 말에 "작년 재고가 바로 남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그렇지만 "재고도 재산"이라며 "정말 너무 좋은 가격으로 득볼 수 있는 찬스를 정말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답니다. 참고로 현영은 지난해 3월 굿피플홀딩스를 설립하고 공동대표인 김원석과 브랜드 '허밍 바이 현영'을 운영 중이랍니다.
한편 현영의 남편은 최원희로 2012년 결혼했답니다. 그는 외국계 금융회사 상무로 알려져있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답니다. 또 '바람의 파이터'로 유명한 가라테의 고수 최배달(본명은 최영의)씨의 조카 손자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